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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지

옥소의 동물들을 같이 고민하다가 눈떠보니 정치에 관심도 없던, 지식도 없는 사람이 정치 플랫폼을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 동물그림들을 그리면서 떠올랐던 많은 몽실몽실한 아이디어들을 더욱 구체화하며 옥소의 미래를 그려보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