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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충주 워크샵

옥소가 19명이 되었을 때, 충주로 워크숍 다녀왔어요! 워크숍 전에 모두들 설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다들 온라인으로만 만났다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거였거든요
오... 진짜 실존 인물이셨군요(?)!!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저자 직강!! 호현님의 기업문화 특강도 듣고요.
워크샵, 보통 친목을 위해서 하는 거라 밥먹구...체육대회하구... 그러잖아요. 그런데, 옥소는 달라요. 저희는 친목을 위해 해커톤 했습니다. 하하하. 모여서 옥소를 더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해커톤(이라 쓰고 아이디어 쥐어짜기라고 읽어요) 했습니다.
잠시 마스크 벗고 단체사진 찍기! 2021년 어느새 커진 옥소폴리틱스팀